먼저 자연수로서 시간은, 이 다음이 있음을 뜻한다.
이 다음에는 또 다음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는 또 또 다음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는 또 또 또 다음이 있을 것이다.
순수한 자연수로서 시간에, 다음은 끝나지 않고
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수로서 시간은, 이 뒤로 다음이 또 있을 것과 같이,
이 앞으로 다음이 또 있었을 것임을 뜻한다.
이 뒤로 있을 다음에 뒤로 또 다음이 있을 것과 같이,
이 앞으로 있었을 다음에 앞으로 또 다음이 있었을 것이다.
순수한 정수로서 시간에, 다음은 이 뒤로도 이 앞으로도
끝나지 않고 또 있을 것이고 그와 같이 또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유리수로서 시간은, ‘이 뒤로 있을 다음’은 사실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이 주어져도 ‘‘그 어떠한 다음’만’ 하게 내어주는 다음이며, ‘이 뒤로 있을 또 다음’은 사실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이 주어져도 ‘‘그 어떠한 다음’에 또 ‘그 어떠한 다음’만’ 하게 내어주는 다음이며, 거꾸로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에 또 그 어떠한 다음’이 주어져도 ‘‘그 어떠한 다음’만’ 하게 내어주는 다음 또한 있음을 뜻한다.
도상으로는, 하나의 정수를 가로축으로, 하나의 정수를 세로축으로 하여, 마치 바둑판처럼 정수 쌍으로 평면 상에 점들을 찍고, 가로축과 세로축이 교차하는 원점을 지나는 직선 중, 정수 쌍의 점들을 일정하게 지나는 직선들이 유리수가 된다.
이는 물리적으로, 유리수로서 시간은, 2분이 2분으로서 2분이면, 1분과 다를 바가 없고, 2분이 1분에 또 다음 1분으로서 2분이여야, 1분과는 다를 바가 있음을 뜻한다.
순수한 유리수로서 시간에, ‘이 뒤로 있을 다음’을 통해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도 ‘‘그’만’ 하게 지나보고, ‘이 뒤로 있을 또 다음’을 통해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그’만’ 하게 지나본다.
따라서 순수한 유리수로서 시간에,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다른 ‘그’‘만 하는 어떠한 다음」을 통해,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또 또 다른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또 또 다른 ‘그’‘만 하는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다른 「그」」만 하게 지나본다.
그리고 무리수로서 시간은,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이 주어져도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아무런 다음만 하게도 내어주지 않는 다음이 있음을 뜻한다.
도상으로는, 하나의 정수를 가로축으로, 하나의 정수를 세로축으로 하여, 마치 바둑판처럼 정수 쌍으로 평면 상에 점들을 찍고, 가로축과 세로축이 교차하는 원점을 지나는 직선 중, 그 어떠한 정수 쌍의 점도 지나지 않는 직선들이 무리수가 된다.
도상 상에서 가장 용이하게 무리수를 유리수적으로 특정하는 방식은, 가로축 상에서 1을 지나는 세로선에 무수히 많이 찍힌 정수 쌍의 점에서 어떤 정수 쌍의 점 사이를 지나는지 봐서 그 두 점을 지나는 두 유리수 사이로 세고, 가로축 상에서 2을 지나는 세로선에 무수히 많이 찍힌 정수 쌍의 점에서 어떤 정수 쌍의 점 사이를 지나는지 봐서 그 두 점을 지나는 두 유리수 사이로 세고, 이런 방식을 계속 가로축 상에서 진행하여 가능한 유리수적으로 작은 차이 내로 무리수를 특정하는 것이다.
순수한 실수로서 시간에,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다른 ‘그’만 하든지 ‘그’에 또 또 다른 두 ‘그’ 사이만> 하는 어떠한 다음》을 통해, 《/’이 뒤로 있을 또는 앞으로 있었을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또 또 다른 ‘그’만 하든지 ‘그’에 또 또 또 또 다른 두 ‘그’ 사이만> 하는 어떠한 다음》도, 《<《그》에 또 다른 《그》만 하든지 《그》에 또 또 다른 두 《그》 사이만>》 하게 지나본다.